토스페이먼츠의 성장을 만드는 엔진, Business Tribe

아티클 읽기 전에 : : 이 아티클을 통해 이런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하나. 토스페이먼츠 Business Tribe가 어떤 조직인지, 그리고 각 팀은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둘. 마케팅, 세일즈, 파트너십 조직 등 각 팀이 어떻게 연결되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지 셋. Business Tribe의 미션과 일하는 문화는 물론, 함께하고 싶은 동료부터 채용 중인 포지션까지

Q. 안녕하세요. 인터뷰 시작에 앞서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왼쪽부터 안명현님, 우송수님, 정다솜님, 최건용님

송수: 안녕하세요. 토스페이먼츠 Business Tribe를 이끌고 있는 Head of Business 우송수입니다. 토스페이먼츠 Business Tribe는 Sales Frontier Team, Global Sales Strategy Team, Sales Excellence Team이 속한 세일즈 조직과 Partnership Development Team, Business Partnership Team으로 구성된 파트너십 조직 그리고 Marketing Team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는 토스페이먼츠 Business Tribe에 속한 각 팀이 하나의 방향을 향해 움직일 수 있도록 조직 전체의 방향성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요.

명현: 안녕하세요. 토스페이먼츠에서 Global Sales Strategy와 Sales Excellence 두 팀을 이끌고 있는 안명현입니다.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을 세우는 Global Sales Strategy Team과 세일즈 운영 전반의 고도화를 돕는 Sales Excellence Team을 함께 이끌며, 토스페이먼츠 세일즈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어요.

다솜: 안녕하세요. 토스페이먼츠 Marketing Team Leader 정다솜입니다. Marketing Team을 이끌며 잠재 리드를 발굴하고, 그 리드가 실제 미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퍼널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어요. 단순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세일즈 조직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비즈니스의 최전방에서 고객 접점을 최적화하는 일이에요. 데이터에 기반해 퍼널의 빈틈을 찾고 이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토스페이먼츠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요.

우희: 안녕하세요. 토스페이먼츠 Partnership Development Team Leader 최우희입니다. 저희 팀은 가맹점이 토스페이먼츠의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실제로 비즈니스 성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파트너십 전략과 방향을 함께 그려가고 있어요. 다양한 제휴 모델을 발굴하고 파트너십의 방향성을 끊임없이 고도화하며, 가맹점이 직면한 문제를 결제 생태계 안에서 함께 해결해 나가는 동반 성장 파트너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해요.

건용: 안녕하세요. 토스페이먼츠 Business Partnership Manager 최건용입니다. 저희 팀은 카드사, 은행, 간편결제사 등 토스페이먼츠 결제 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원천사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담당하고 있어요. 단순한 채널 관리를 넘어, 각 원천사와 최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비즈니스 구조를 설계하고 안정적인 결제 인프라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원천사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가맹점과 사용자 모두에게 더 나은 결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접점에 있는 모든 이해관계를 유기적으로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요.

Q. 토스페이먼츠 안에서 Business Tribe의 역할과 미션을 한 마디로 표현해주실 수 있을까요?

Head of Business Tribe 우송수님

송수: 전사 전략부터 신사업, 제품 전략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 비즈니스를 설계합니다. 대한민국 No.1 결제사를 넘어 글로벌 No.1을 지향하며 결제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토스페이먼츠 Business Tribe가 지향하는 점은 명확해요. 바로 가맹점의 비즈니스 성장 파트너가 되는 것이에요. 우리는 결제 인프라 제공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계약 이후에도 결제 전환율 개선, 수수료 구조 최적화, 원천사와의 협상, 마케팅 전략까지 가맹점 성장의 모든 접점에 깊이 관여합니다. 단순히 서비스를 판매하는 조직을 넘어 파트너의 성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설계하고 만들어가는 팀, 그것이 토스페이먼츠 Business Tribe가 일하는 방식입니다.

Q. Business Tribe 안에서 각 팀이 맡고 있는 역할을 좀 더 자세히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Marketing Team Leader 정다솜님

다솜: 저희 팀(Marketing Team)부터 말씀드려볼게요. 한마디로 말하면, 토스페이먼츠가 시장에서 선택받는 PG사가 되도록 만드는 팀이에요. 업무 범위가 꽤 넓은데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캠페인과 콘텐츠 활동, 잠재 고객이 토스페이먼츠를 알게 되고 관심을 가진 뒤 실제 도입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리드 파이프라인 구축, 그리고 가맹점이 도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까지 맡고 있어요. 세일즈팀이 현장에서 계약을 만들어낸다면, 마케팅팀은 그 앞뒤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명현: 세일즈 조직은 마케팅에서 발굴한 리드가 실제 가맹점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요. 세일즈 조직은 크게 국내(로컬) 세일즈 전반을 담당하는 Sales Frontier Team과 해외 시장을 담당하는 Global Sales Strategy Team, 그리고 세일즈 전반의 운영과 고도화를 지원하는 Sales Excellence Team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전략팀이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타깃과 접근 전략을 수립하면 세일즈 현장에서 이를 실행하고, 여기에 축적된 현장의 인사이트가 다시 전략을 정교하게 만드는 토대가 되는 선순환 체계를 갖추고 있어요.

우희: 계약 성사 이후가 Partnership Development Team에게는 진짜 시작이에요. 저희 팀은 가맹점이 토스페이먼츠를 도입한 뒤 성장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팀이에요. 가맹점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매출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향을 먼저 제안하는 것은 물론, 카페24·아임웹 같은 이커머스 호스팅사와의 제휴를 통해 더 넓은 접점에서 고객을 지원하는 역할도 맡고 있어요. 즉, 한 번의 계약으로 끝나는 관계가 아니라, 가맹점의 비즈니스가 지속되는 내내 성장의 여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는 것이 저희 Partnership Development Team의 목표예요.

건용: Partnership Development Team이 가맹점과의 파트너십을 만든다면, 저희 Business Partnership Team은 그 관계가 지속될 수 있는 구조적 기반을 설계하는 일을 해요. Business Partnership Team은 크게 두 가지 핵심 직무로 나누어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먼저 Business Partnership Manager가 카드사, 간편결제사와의 수수료 협상이나 프로모션 기획 등 전략적 딜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선점하면, Business Operation Manager는 그 결과가 운영 정책으로 완벽하게 구현되도록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있어요. Business Partnership Manager가 비즈니스의 영토를 넓힌다면, Business Operation Manager는 그 위에서 서비스가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어요.

Q. 각 팀이 맡은 역할은 달라도, 결국 하나의 방향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는 게 느껴지네요. 그렇다면 각 팀에서 성과를 내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Global Sales Strategy Team, Sales Excellence Team Leader 안명현님

명현: 세일즈 조직에서는 고객의 비즈니스 상황을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을 먼저 제안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해요. 협상이 잘 안 풀릴 때도 유연하게 각도를 바꿔 끝까지 시도해보는 태도가 이 팀에서 성과를 만드는 태도라고 생각해요.

다솜:  Marketing Team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임팩트를 만들 때까지 끝까지 끌고 가는 사람이 성과를 낸다고 생각해요. 정해진 답이 없는 환경에서도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분이라면, 저희 팀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우희: Partnership Development Team에서는 가맹점의 결제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읽어내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해요. 그리고 가맹점의 비즈니스 성장에 대한 관심도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선 가맹점의 비즈니스 성장을 나의 일처럼 여기는 진심 어린 관심도 필수적이죠. 여기에 가맹점 및 파트너사와 단단한 신뢰를 쌓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까지 더해진다면, 단순한 협력을 넘어 비즈니스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을 거라 확신해요.

건용: Business Partnership Team은 설계도부터 완성까지 내가 책임진다는 주도적인 태도가 가장 중요해요.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면서, 파트너사와는 유연한 소통으로 최적의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는 ‘러닝 메이트’ 같은 분이라면 Business Partnership Team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Q. Business Tribe에서 새로운 팀원을 찾고 있다고 들었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합류를 고민하고 계실 분들께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려요.

Business Partnership Team Manager 최건용님

건용: Business Partnership Team은 협상의 테이블에서 비즈니스의 설계도를 직접 그리고 싶은 분을 찾고 있어요. 주어진 구조 안에서 움직이기보다, 스스로 구조를 만들어가는 일에 의미를 느끼는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다솜: 마케팅이 실제 비즈니스 성과와 직결되는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 분께 추천드려요. 캠페인 하나가 세일즈 파이프라인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직접 확인하고, 새로운 방식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험해보는 걸 즐기는 분이라면 여기서 그 경험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거예요.

명현: 세일즈 조직에 합류하면 결제 서비스 시장의 최전선에서 숫자를 만들고, 그 숫자의 방향성을 설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어요. 단순한 세일즈가 아니라, 시장 구조를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일을 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 드려요.

우희: Partnership Development Team에서는 가맹점과 파트너사를 가장 가까이서 영업 관리하면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할 수 있어요. 개별 가맹점을 담당하는 것 외에 데이터를 보고 인사이트를 찾아내고, 가맹점 관리 정책을 수립하는 등 가맹점과 함께하는 성장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는 분이라면, 여기서 그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송수: 결제 서비스는 더 이상 단순한 인프라가 아닌, 가맹점의 성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설계하는 파트너십으로 진화하고 있어요. 토스페이먼츠 Business Tribe는 그 변화를 가장 앞에서 만들어가는 조직이에요.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싶은 분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문을 두드려주세요!

Interviewee 우송수, 안명현, 정다솜, 최우희, 최건용 Interview & Edit 이지선, 이유진 Photo 이욱영